About
시인소개
강동수 시인은 그의 일상 여기저기에 묻어있는 추억들과 변해가는 환경을 담담한 어조의 시로 풀어내고 있다. 그저 시가 좋아서 오래 전부터 사람과 인생을 노래했던 그는 2008년 계간지 '시와 산문'으로 등단한 이후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현재 삼척에서 프로사진가와 정라진문화예술촌 촌장, 삼척 문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인 강동수
- 2008년 계간지 『시와산문』으로 등단
-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폐선』으로 최우수상 - 2010년 구상솟대문학상
『감자의 이력』으로 대상 - 2014년 국민일보 신춘문예
신앙시공모 당선 - 시집
『누란으로 가는 길』
『기억의 유적지』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